핫이슈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습관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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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보드차트기자 작성일 18-06-04 14:11 댓글 0본문
여름에 더 상하기 쉬운 모발.
윤기 있고 찰랑 거리는 건강한 모발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것들.
윤기있는 모발을 위한 생활 습관 top3
1. 샴프,린스,트리트먼트 를 올바르게 사용하자.
모든 사람들이 샴프를 먼저 쓰는 것은 아는데 린스와 트리트먼트에서 생각보다 사용 순서를 많이 헷갈려 한다.
올바른 순서로 재대로 머리 감기.
샴프 ->트리트먼트 -> 린스
샴프는 손바닥에서 먼저 거품을 내고 사용한다. 샴프의 여러 성분을 손바닥에서 잘 섞여지게 하는 방법.
트리트먼트는 모발을 풍성하게 채우고 린스는 모발을 코팅하는 역할을 한다.
린스를 먼져 쓰게 되면 모발에 코팅이 되기 때문에 트리트먼트의 흡수율이 떨어진다.
2 . 머리 감는 방법
- 머리를 감기 전 빗질을 한다.
(브러싱은 혈행을 자극해 모발을 건강하게 한다.)
- 두피를 잘 싯어 준 다음 샴프를 머릿결을 따라 쓸어주는 방법으로 샴프를 한다.
(머리카락 끝을 박박 문지르면 머리카락 끝이 갈라진다. )
- 미온수를 사용한다.
(뜨거운 물은 두피를 자극해 피지 분비를 활발하게 한다.)
-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두피에 닿지 않게 한다.
(린스나 트리트먼트에 들어있는 성분이 모공을 막을 수 있다)
- 머리를 말릴 때 타올로 머릿결을 감싼 후 물기를 제거 해 준다.
자연풍으로 머리를 말려주는것이 좋다.
두피는 꼭 !! 말리고 잠자리에 든다.
3. 내 타입에 맞는 샴프 선택
지성 - 아침에 머리를 감은 뒤 하루도 지나지 않아 기름기가 생긴다면 지성.
건성 - 하루 이틀정도 머리를 감지 않아도 기름기가 생기지 않는다면 건성.
내 타입에 맞는 샴프로 두피를 청결하게 한다.
또 하나의 습관 ...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에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야외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뿌리는 자외선 차단제로 두피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머리카락 끝에도 살짝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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