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nters - only yesterday > 길보드차트

우연히 블러그를 보다가 외로움이란 단어에 이끌려 보게되고 듣게된 노래입니다. 
외로움은 누구나 겪는 일인데 그 외로움이란 자기가 만들어낸것이 아닐까요? 
나만 외롭다 생각하지 휴식을 위해 외로움을 꿈꾼다라고 생각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나게하는 시간일것입니다. 

이 노래를 듣다보면 한 사람에 대한 나의 마음의 깊이가 어느정도고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됩니다. 

  
    당신은 밤을 끝내는 새벽이에요 
    아침햇살에 대한 약속입니다. 
    나를 둘러싼 이 세상을 채워주잖아요. 


    내가 당신을 안을 때면 , baby baby 
    모든게 괜찮을것 같이 느껴져요. 
    baby baby, 당신에 사랑은 나를 노래처럼 
    자유롭개 해요 
    영원을 노래하는 노래처럼...... 


이 노래의 가사 한 구절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