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 인연 > 길보드차트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그동안 스쳐 지나간 수 많은 사람들과도 환생을 몇겁을 겨쳐야 스쳐 지나간다고 하죠!

부모 자식간에도 한 아이의 부모가 된것도 전생에 값을 빗을 현생에서 값기위해 부모로 맺어졌다는 말이 있는데요.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인연은 몇번의 전생을 거쳐야 이뤄질까요?  

지금도 옷깃을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 그리고 업무중에 만나는 사람과도 그저그런 인연은 없는듯 합니다.

지금 이글을 읽는 분들과 저의 인연 또한 남다르겠죠? 오늘은 아침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소중한 사람이 생각나 듣게된 노래입니다.

애절함마저 느껴지는 멜로디가 감성을 자극하네요.

소중한 사람이 생각나는 오늘 그 사람의 빈자리를 채워줄 노래

이 선희의 인연 ..... 다시 만난 인연이기게 포기할 수 없는 소중함.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다 담을 수는 없겠지만 짧은 글이나 꽃 한송이 선물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