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스포츠 가장 기억에 남은 연예인 시구 best 5
페이지 정보
본문
가장 기억에 남은 베스트 연예인 시구
1위 - 신 수지
체조 요정 '신수지'의 모두가 깜짝 놀라게 한 시구 폼.
체조 선수 다운 유연함으로 요정 같았던 시구.
'신수지' 선수의 시구는 '메이져리그 닷컴'에 올랐을 정도로
가장 아름다운 시구였죠.
2위 - 홍수아
신수지 선수가 아니였음 당연 1위였겠죠.
개념 시구의 롤 모델이라고 할 만큼 야구 선수도 좋아하는 시구자.
'홍드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개념 시구 연예인입니다.
홍수아의 개념 시구 이후 연예인 시구자들의 시구도 달라졌죠.
3위 - 유리
소녀시대 유리는 쉽지 않은 언더핸드로 시구를 했었죠.
'우~~와!!' 하고 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우아한 폼이였습니다.
김병현 선수의 투구폼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김병현의 BK를 따서 'BK유리'라는 별명이 생겼답니다.
4위 - 조인성
한화팬인 조인성이 한화 유니폼을 입고 던진 이날.
야구가 아닌 영화배우 조인성을 보기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다.
영화배우 조인성이 던지고 야구선수 조인성이 받아서 더 기억에 남죠.
5위 - 윤보미
태권도도 잘 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에이핑크의 윤보미
투수가 던지는 곳에서 포수 글러브에 꽂히는 시구를 던짐.
윤보미의 시구 준비 과정을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적이 있다.
정민철 해설위원의 트레이닝 덕분인지 투구폼이 깔끔.
- 이전글눈에 좋은 음식 best 10 18.05.18
- 다음글금요일 듣고 싶은 노래 best 10 18.05.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